<개, 돼지가 교육부의 2급 공무원이면?>
민중을 개, 돼지 취급해도 되는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 뼛속까지 개, 돼지인 자들이 이 나라의 고위공직을 차지하고 있으니, 이 나라가 이렇게 동물의 왕국으로 변해가는 것도 무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나라 공직사회가 어떻게 그런 자들을 2급이라는 고위직에 오르도록 허용하였는지가 궁금합니다. 옛 무학대사의 말씀에, 돼지의 눈에는 모두가 돼지로 보인다더니, 개, 돼지의 안목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 나라 국민들 모두가 지-눈에 개, 돼지로 보인단 말입니까? 이제는 공직사회뿐만이 아니라, 요소요소마다 기득권이 벼슬인 줄 알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러한 개, 돼지들을 솎아내는 대개혁으로, 국가만년대계의 새로운 기틀을 세울 때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