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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5일 수요일

제3장. 후기(後記, postscript) - p.171-181


- <제3장. 후기> 가운데 일부 발췌 -

“계(界, system)는 우리들의 묵시적(黙示的)인 개념적 합의로 성립된 관념이고, 법칙은 관념적 계(觀念的 界)의 질서(秩序, order)이며, 이론은 법칙의 관념적 논리(觀念的 論理, ideal logic)이다.”

우리는 관념의 틀에 묶이면 사방이 벽이고, 관념을 깨트리면 사방이 문인 것을 알면서도, 관념에 사로잡히면 사방이 벽이고 관념의 틀을 벗어나면 사방이 문이라는 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줄은 쉽게 자각(自覺, Self-awareness)하지 못한다.

이론과 법칙은 진리의 궁극을 향해가는 여정에서 우리가 지표(指標, indicator)로 삼아야 할 이정표일 뿐이다.

선구자(先驅者, pioneer)가 세워 놓은 이론과 관념적 법칙의 이정표에 묶여 나아가지 못한다면 진리의 궁극은 참으로 요원(遙遠)할 뿐이다.

우리가 수많은 이론과 수많은 법칙을 가지고 무엇을 고민(苦悶)하든 간에, 거울 속에서는 십년 전의 모습은 찾을 길이 없고, 자연에서는 언제나 봄이면 꽃이 피고, 가을이면 열매 맺고, 겨울에는 또 다시 봄을 준비한다.

찰나(刹那, An instant)를 쉬어가니 찰나가 만년이고, 만년이 찰나이며, 한 점을 거두어들이니 만유(萬有)가 한손아귀일 뿐, 찰나를 이어가니 만년은 길고 길며, 한 점을 쥐고 달리니 우주는 넓고 넓다.

발원지(發源地, source)를 알 수 없는 침묵의 강물은 도도(滔滔)히 흐르는데, 언제까지 강가에 서서 배 띄울 용기는 내지 못하고, 물결 높음만을 한탄(恨歎) 하겠는가!

불교의 경전(經典, scriptures)과 유가(儒家, Confucianism)의 경전과 도가(道家, Taoism)의 경전과 기독교의 바이블(Bible)이 그래도 읽을 만하기에, 세상은 다투어 제나라글로 번역하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 땅의 선배들이 후학(後學)들에게 외국학회지에 글 싣기만을 종용(慫慂)하지 않고, 일면식도 없는 노벨(Alfred Bernard Nobel, 1833~1896)이라는 사람 이름으로 주는 상(賞)받기를 독려(督勵)하지만 않고, 이 땅의 학도들이 세상이 다 읽기를 원하는 진실 되고 경이(驚異)로운 논문들을 쏟아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무엇 때문에 언어 관념도 바르지 못한 이 땅의 어린 아우들을 영어(英語)의 나라로 내몰겠는가!?

지금 이 땅에 만연하고 있는 의도(意圖)된 시시비비(是是非非, right and wrong)와 같이, 학문의 역사이든, 종교의 역사이든, 또는 정치의 역사이든 간에, 정의롭지 못한 목적을 가진 이들의 이치를 벗어난 교언광설(巧言狂說)에 현혹되어, 교훈의 대상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역사를, 한낱 시비의 대상으로 삼는 우(愚, foolishness)를 범하는 실수가 더 이상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훗날 상아탑(象牙塔, ivory tower)의 맨 윗자리에 올라, 학계를 향해 우렁찬 사자후(獅子吼, The lion's roar, referring to the incomparable)를 토(吐)할, 어느 이름 모를 후배 용사(勇士, doughty hero)들의 영광(榮光, honor, glory)을 위한 초석(礎石, foundation stone)을 마련하고자, 오늘도 이 땅의 어느 척박(瘠薄)한 수수고토(愁愁苦土)에서 한 가닥 남은 희망의 불씨를 위하여 혼신을 다하며, 아직도 아무것도 드러낼 수 없는 일천(日淺)한 학문적 소양에 대한 민망(憫惘)함과, 분에 넘치는 자애와 정성으로 배려해 주시고 이끌어주신 분들의 은혜에 보답하지 못한 송구(悚懼)한 마음을 안고, 이렇게 치기(稚氣)어린 초립동이(草笠童伊)같은 부끄러운 글로 외람(猥濫)되이 출판의 변(辯)을 대신하고자 한다.

2016년 9월 19일 월요일

제2장 인간의 입장에서 본 생물체의 의식체계와 생명현상 - p.162-163


- p.162-163 가운데 일부 발췌 -

실존(實存)은 항상 허무(虛無)를 마주하고, 실재(實在)의 저 너머에는 늘 공무(空無)가 자리한다.

현상계는 의식체계를 의지한 가설된 경계이다. 그러므로 의식체계를 의지한 생사의 전변(轉變)에서 의식적 유전으로 윤회하는 모든 생명들은, 생사의 기멸에서 한 목숨과 더불어 두고 가기가 아까워 앙앙불락(怏怏不樂)하는 경계마저 거두어 가는 줄을 스스로도 알지 못한다.

현상과 비현상은 차원 내에서의 존재적 대칭이고, 있음과 없음(有無), 있음이 없음과 없음이 없음(非有非無), 있음이 없음이 없음과 있음이 없음이 없음(非非有 非非無)은 차원 내에서의 현상적 차별성이다. 즉 유무의 대칭은 개념적 대칭일 뿐만이 아니라 현상적이고 존재론적인 대칭이다.

현전하는 현상에서 있음의 유는 현상하는 양의 영역이고, 없음의 무는 비현상의 음의 영역이다.

현상과 비현상을 여의고 있음과 없음을 여읜 자리가 공(空)의 자리이고, 일체를 여의었으되 여읜 바가 없음으로 본유본무(本有本無)인 진공이고, 진공이므로 그 자리가 바로 만유(萬有)가 스스로 본무(本無)이며 본유(本有)인 진공묘유(眞空妙有)인 것이다.

현상하는 양의 영역 물질체계에 의지한 우리의 감각기관과 의식체계는 비현상의 음의 영역을 인식할 수 없으며, 다만 게이지대칭과 같은 대칭성에 의하여 우리의 무의식과 교감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비록 유무를 여읜 중관론적인 공의 입장에서의 진공묘유는 아니지만, 현대물리학은 이제 겨우 현상하는 실존적 입장에서의 물리적 진공과, 그 진공 가운데 은밀하게 존재하면서 현상계의 만유(萬有)를 창출(創出)하는 에너지원으로 작용한다는 영점에너지(zero-point energy)의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러므로 만유는 그대로인데 보고 인식하여 아는 능력이 다를 뿐이며, 옛사람이 전한 글에서 “불조(佛祖)가 전한 정법안장(正法眼藏)을 가섭(伽葉)이 감추지 않았으니, 이것이 비밀이 되는 까닭이다.” 한 이유를 짐작이라도 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 이러한 이해에서 의식적 유전현상으로 의식체계의 맨 아랫자리에 깊이 잠재되어진 '있다는 한 생각'을 여의고 의식의 구름만 걷어낼 수 있다면, 궁극의 진공묘유를 맛보는 희열을 느끼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을 것이다.

2016년 9월 12일 월요일

제2장 인간의 입장에서 본 생물체의 의식체계와 생명현상 - p.155-157


- p.155-157 가운데 일부 발췌 -

만유의 근본에너지를 바탕으로 성립된 단위에너지계의 기본에너지장이 가지는 시공간적인 표현에너지가 서로 다르면, 각각의 계는 그 계의 에너지장이 허용하는 시공간적인 동시동소성의 허용한계가 다르며, 그 동시동소성을 충족시키는 모든 단계의 단위에너지계의 분열과 융합은 새로운 기본에너지장을 가지는 단위에너지계의 생성과 더불어 막대한 양의 잉여에너지를 생산한다. 이러한 원리는 단위에너지체인 생명체의 생성과 생체 내부의 세포대사에서도 규모를 달리하여 적용되며, 자연계든지 생체에너지장이든지 잉여에너지는 그 계의 활성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된다. 그러므로 모든 단위에너지계는 계의 에너지시스템을 지배하는 에너지장의 구조에 따라, 그 계가 시공간적으로 허용하는 한계인 동시성과 동소성이 다르다. 그리고 핵물질뿐만 아니라, 모든 물질은 존재적으로 속한 시공간과 각각의 단위에너지장에 상응하는 임계질량밀도가 있으며, 시공간적으로 이러한 임계질량밀도 이상으로 압축되면 폭발하여 압축에너지와 압축시공간을 해소한다. 빅뱅도 이러한 과정의 일환일 것이며, 이러한 시공간적인 압축과 폭발, 수축과 확장은 존재론적인 현상계와 비현상계의 필연적인 대대對對에 의한 상호작용이며, 소위 블랙홀, 웜홀, 화이트홀로 예상되는 에너지의 현상화現象化와 비현상화非現象化, 그리고 에너지의 이동은 역동적 우주가 가지는 시공간파동에 의한 시공간적 위치에너지조절현상의 일환이다. 그리고 핵분열과 융합의 원리는 현상계의 우주의 생성과 소멸에서부터 생체의 탄생과 사멸과 모든 미세단위물질계의 이합집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위 물질계와 단위에너지장의 생성과 소멸을 주도하는 이화학적 작용의 근간이다.

*블랙홀과 화이트홀은 현상우주에서의 블랙홀 화이트홀과 현상우주와 비현상우주의 존재적인 대칭균형을 조절하는 블랙홀과 화이트홀로 나눌 수 있으며, 웜홀도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을 충족시키며 현상우주에서 시공간통로로 인식되는 웜홀과 양의 시공간인 현상우주와 음의 시공간인 비현상우주의 시공간적 대칭을 시공간의 존재성을 떠나 일치시키는 웜홀로 나눌 수 있다.

*의식체계를 의지한 인식적인 측면에서 존재적 유有의 대칭은 무無이고 허虛의 대칭은 실實이다. 의식적 분별을 의지하지 않고 인식적 유무와 허실의 대칭을 여의고, 유무와 허실을 그대로 수용하여 ‘있음은 있음일 뿐이고 없음은 없음일 뿐이며, 있음이 곧 없음이고 없음이 곧 있음이며, 있음도 아니고 없음도 아니며, 있음은 다만 있음 그대로 있음이고 없음은 다만 없음 그대로가 없음인 것’이 공空이고, 그 실천행實踐行이 중도中道이며, 중용中庸은 있음의 입장인 유有에서의 치우침 없는 실천행이다.

*존재하고 있다는 입장에서의 무한대는 방면에 구애받지 않고 전후좌우상하 어디로든지 무한대라는 뜻이며, 이러한 무한대가 성립되려면 어느 방소方所에서든지 존재감을 인식하는 그곳이 항상 우주의 중심이어야 하며, 무한은 시작에서 생겨나기 때문에 시작과 무한이 서로 다르지 않아서, 시작과 무한은 서로 통해 있으므로, 어느 방면으로든지 무한을 향해 나아가면 반드시 출발한곳으로 돌아와야 하며, 인식의 한계점에서는 저절로 시작과 무한이 소멸하여야한다. 그러므로 시처始處가 곧 도처到處이고, 발처發處가 달처達處이며, 우주의 근본에너지가 방출되고 시공간이 형성될 시점 이전에는 우주도 시공간도 존재하지 않았음으로, 현상우주의 중심이라는 것은 인식자認識者들의 인식적 차별로 성립되는 임의任意의 중심이며, 무시무종無始無終인 시공간에는 본래 중심이 성립되지 않음으로 인식적 차별을 배제排除하면 시작과 무한은 항상 서로 통해있다.

2016년 9월 6일 화요일

제2장 인간의 입장에서 본 생물체의 의식체계와 생명현상 - p.152-153


- p.152-153 가운데 일부 발췌 -

지구의 모든 생물체들은 대우주를 구성하는 에너지장을 바탕으로, 우리가 속하는 현상우주인 소우주를 구성하는 에너지장 위에서, 우리가 속한 은하를 구성하는 에너지장과 태양계를 구성하는 에너지장, 그리고 우리의 지구를 구성하는 에너지장을 바탕으로 하여, 계(界, kingdom)에서부터 종(種, species)의 개체에 이르는 생물계통분류학적인 지위를 구성하는 각 단계의 에너지장을 차례차례로 바탕삼아 이루어진 물질에너지장의 집합체들이다. 그러나 대우주에서부터 생물개체에 이르는 에너지장은 동일차원의 물질계와 에너지계이며, 차원을 달리하는 계(界, system)는 물질과 에너지의 차원은 물론이고, 시공간적 차원도 달리하기 때문에 서로 상충하지 않는다.(*공간적인 방소方所의 중심과 시간적인 시점時點의 중심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중첩된 우주마다 에너지차원이 서로 다르고 위치에너지가 달라서 발현하는 시공간이 다르기 때문에, 일정한 단위시공간적 계單位視空間的 界를 가진 현상적現象的 우주에서는 단위에너지계들 간의 상호에너지작용성에 의하여, 에너지를 함유하는 완벽한 형상의 물질적 구物質的 球를 만들 수가 없다.)

진정한 시공간의 융합은 중관론(中觀論, Insight of the middle)적인 공(空, Empty)의 입장에서처럼 유무의 차별(差別, discrimination)도 함께 융합한다. 그러므로 시공의 장벽(時空障壁, spatiotemporal barrier)과 유무의 테두리(existential border)가 함께 극복(克復)되지 않고는, 차원을 타파(打破)하는 시공간적인 순간이동(視空間的 瞬間移動, spatiotemporal teleportation or momentary movement)은 이루어질 수가 없다.

다시 말하면 시공간의 테두리와 유무의 벽이 허물어지면, 차원 내에서 순간이동인 동일차원공간구성물질수준의 입자화로서 물질이동이 아니라, 모든 물질차원을 뛰어넘는 단위생명체와 같은 물질계(物質界, the material world or system)로서의 순간이동이 굳이 차원간의 웜홀(wormhole)을 빌리지 않더라도 동시동소적 현상(同時同所的 現象)으로 가능하다는 말이다.(*그러나 차원적인 시공간은 그 차원을 의지하는 생명체들의 인식적 능력의 한계와 항상 같이하기 때문에, 현상차원 내에서의 순간이동에서는 현상계생물체들의 염념念念이 일어나는 1찰나인 약 72분의 1초라는 시간적 정확성과 이와 동반하는 공간의 이동이 요구되지만, 차원을 오가는 순간이동에서는 차원적인 시간대차時間對差와 이와 동반하는 공간의 대입對入과 차원적인 의식의 변화와 적응이 선행되어야 하며, 차원 내에서의 순간이동이나 차원 간의 순간이동에서나 모두 이동해야 하는 목적물을 그 현상에서 시공간과 에너지적으로 정확한 단위로 분리하는 계산과 기술이 필요하다.) 그리고 원인과 결과를 분별하는 것은 유무의 관념에서 시작과 끝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유무법의 현상론적인 입장에서의 모든 차원의 단위에너장은 시공간적으로 현상적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에너지체계가 서로 다른 단위에너지장은 시공간적으로 서로가 상충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현상계에서 현상적으로 시공간을 변형시키려면, 변형시키고자 하는 일정한 단위에너지체에 시공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현상계의 에너지체계에 반하는 다른 에너지장을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

에너지장의 변형은 존재론적인 입장에서 상위에너지장을 의지하고 하위에너지장을 포섭한 채, 현상적인에너지체계의 변형으로 상위에너지장의 일원과 하위에너지장의 바탕에너지장의 입장으로서의, 현상적 단위에너지장의 대칭에너지장인 동일차원의 비현상적 대칭구조 에너지장형성과, 이들의 차원적인 시공간적 현상을 타파하고 포섭하여, 모든 단위에너장에 현상적으로 상충하지 않는 무차원(無次元)이 아닌 비차원(非次元)의 에너지체계를 형성하여, 존재론적인 현상에서 자유로운 에너지장을 형성할 수가 있을 것이다.

2016년 8월 24일 수요일

제2장 인간의 입장에서 본 생물체의 의식체계와 생명현상 - p.147-148


- p.147-148 가운데 일부 발췌 -

비록 고도로 발달한 로봇의 기계적 감각능력은 인간의 현상적 감각능력을 뛰어넘을 수 있다 하더라도, “로봇의 인공지능은 계산된 프로그램에 의하여 생성되는 무기적 지능이고, 생명체의 지능은 생명활성을 창출(創出)하는 식정(識情, Delusive thought, Consciousness)을 가진 유기적 활성지능이며, 로봇의 인공지능발현의 정점은 입력된 정보의 양과 프로그램의 조작능력에 의하여 스스로 기계적 진화의 능력을 보이는데 국한되지만, 생명체의 식정은 의식적 유전(意識的 遺傳)에 의지하여 스스로 시공간을 창출하고, 창출한 시공간적 현상에서 현상적 생명현상을 발현하면서 윤회(輪廻, The cycle of rebirth or birth and death)한다.” 그리고 유기체는 현상우주에서 모든 생명체 물질구조의 근간(根幹)이며, 유기물질의 정교한 에너지음양학적 조합은 생명체들이 생명성(vital activity)을 발현할 수 있는 전제조건이다. 그러므로 어떤 작은 오차도 없이 현상우주의 에너지장(場)에 정교하게 부합하는 유기물질의 이상적인 음양학적 조합은 물질적 생명성을 가진 활성에너지발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생명체의 체세포는 생명체의 기관과 조직을 이루며, 체세포들은 단위에너지계를 형성하는 기관과 조직의 일원인 동시에, 체세포들 스스로가 각각 단일단위에너지계로서 지위를 유지하기 때문에 생체에너지적으로 정교하게 분화된 특성을 지닌다. 그렇기 때문에 생체에너지의 정밀한 부분까지 조합이 가능한 세포가 아니면 이식이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그러나 혈액세포는 기관조직을 이루지 않고 자유롭게 존재하면서 체세포에 산소를 비롯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생체에너지조합에서 한 단계 덜 정교한 혈액형만 동일하면 수혈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혈액암 치료시의 골수이식은 골수가 기관조직에 속하기 때문에 생체에너지적으로 정교한 동일성을 요구하며, 일반적으로 기관조직의 이식에는 혈액형이 다르더라도 유전자타입만 같으면 되지만, 혈액형이 다르면 이를 극복하는 약간의 인위적인 조작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필자의 오랜 관찰에 의하면, 식물에서 동종의 자웅이체에서 자웅(雌雄)간 수액(樹液)의 교차주입, 이종(異種)간 수액의 교차주입, 유목(幼木)과 고목(古木)간 수액의 교차주입, 쌍자엽식물(雙子葉植物)과 단자엽식물(單子葉植物)간 수액의 교차주입, 목본식물과 초본식물과 덩굴성식물들 간의 수액 교차주입에서 나타난 바에 의하면, 비록 때로는 미미하지만, 종(種)과 수액의 주입계절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나타난 미묘(微妙)한 생리적 변화를 미루어보아, 생물들 간의 물질구조와 에너지조합의 차이가 종의 분화와 진화에서 상당히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식물 간의 수액의 교차주입과 물관부와 체관부의 기능을 연결시키는 식물의 접목椄木이 가지는 생리적인 차이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6년 8월 13일 토요일

제2장 인간의 입장에서 본 생물체의 의식체계와 생명현상 - p.141


- p.141 가운데 일부 발췌 -

종합하면, “중력장은 물질계의 근본에너지에 의한 물질계의 자체보호력인 구심력과 물질계가 현상하는 양의 영역과 비현상의 음의 영역으로 대칭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단위에너지계의 음양합일성이고, 동시에 단위에너지계의 현상과 비현상의 대칭적인 균형유지력이고, 중력은 단위물질계 음양합일의 균형유지력이 계의 구심력과 함께하여 나타나는 위치에너지로 상위에너지계의 에너지장에 대한 존재적 자기보존력으로 작용한다. 그리고 현상하는 모든 단위물질계는 스스로의 대칭적 비현상과 시공간적 에너지균형을 이루려는 본능을 가지며, 이는 계의 현상적 중력장으로 작용한다. 또한 에너지적으로 특성화된 모든 단위물질계는 스스로가 현상적으로 포함된 상위 단위물질계의 중력장에 에너지적으로 포함되며, 모든 단위물질계는 스스로가 속한 상위 단위물질에너지계의 중력장 안에서 스스로의 중력장을 가지고, 스스로의 중력장 안에서 스스로의 에너지계에 포함된 하위계의 독립된 중력장을 허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상계에서는 중력장과 중력은 인력으로만 나타나며, 전자기력은 현상계에서 현상계의 활성적 생명력을 주도하는 음양균형조절력이기 때문에 인력과 척력으로 함께 나타난다.”

그러므로 단위물질계의 질량은 단위물질계의 현상(現狀)하는 시공간에서 현전당금당처(現前當今當處)에 절대적 시공간으로 존재하고, 현상(現像)하는 존재적인 현상력(現象力, phenomenal power)인 동시에 자기보호력(自己保護力)이다.

2016년 8월 2일 화요일

제2장 인간의 입장에서 본 생물체의 의식체계와 생명현상 - p.135-137


- p.135-137 가운데 일부 발췌 -

모든 현상적인 물질차원의 에너지장과 시공간적인 존재성은 현상하는 그 차원우주의 공간을 구성하는 기본물질과 기본에너지구조에 의하여 결정되며, 그 현상하는 차원을 공유하는 생명들의 공유의식(公有意識)과 개별의식(個別意識)이 함께 융합되어 공유현상과 개별현상을 함께 창출(創出)하면서도 서로 상충(相衝)하지 않는 조화(調和)를 연출(演出)한다.

그리고 3차원의 공간에 '시작과 끝으로만 생각되는 1차원의 시간이 융합한 세계'가 4차원의 세계라 하는 개념은, 시공간이 분리되어 있다는 개념에서 시간을 시작과 끝으로만 생각하는 유무관념에서 비롯된 의식적 오류이다. 시공간은 항상 함께하며, 1차원의 공간에는 1차원의 시간이 함께하고, 3차원의 공간에는 3차원의 시간이 함께하며, 시공간이 3차원 안팎의 경계를 허물어 포섭할 때에 4차원의 경계가 현상한다.

미세한 주파수의 차이에서도 서로 다른 채널이 존재하듯이, 현상적 시공간을 표상(表象)하는 단위에너지장들의 미세한 시공간적 위치에너지 차이에도, 현상하는 시공간적 존재성 때문에 서로가 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물리적 존재성이 서로 상충하지 않는다.

유무관념에 의지한 현상적 경계(境界)에서는 시간과 공간은 언제나 동반하며, 유무관념을 벗어나고 겁을 떠난 시공간인 궁극의 진공(眞空)이 일체의 차원을 융합한 궁극의 차원이고, 그 궁극의 자리마저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住 而生其心)하므로, 일체가 융통자재(融通自在)하고 진공묘유가 현현(顯現)하는 지지발처 행행본처(之之發處 行行本處)인 차원이라 이름붙일 수 조차 없는 무차원의 세계이다.(*존재론적 철학에서는 존재存在란 인지인식을 비롯한 의식적 작용을 떠나 객관적으로 실재實在하는 일이라 정의하지만, 객관적 실재라는 정의도 결국은 유무有無의 생각을 벗어나지 못한 자리에서의 개념적 정의이다. “나는 생각한다. 고故로 존재한다.”라는 생각과 같이 유무법有無法의 바탕 위에서는 생각하는 모든 것이 생각과 동시에 존재성이 성립한다. 그러므로 인간들이 '있고 없음'의 무의식적 바탕 위에서 외계생물을 생각할 때는 이미, 그 생각과 더불어 외계생물의 존재는 언제나 현상화가 가능한 무의식적 가능성으로 존재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의식체계의 작용과 유무의 생각을 떠나지 못한 자리에서의 현상적 시공간은 언제나 가유假有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무를 떠나 시공간을 여읜 공空의 입장에서 눈앞을 가리키는 당금當今이라는 표현과 유무의 생각 위에서 그때그때의 시간적 당시當時를 가리키는 현재現在, 현시現時, 시방時方, 금시今時, 지금只今이라는 개념적 표현은 그 의미가 다르며, 시간과 필연적으로 동반하는 공간적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실존적 입장에서 현상우주의 공간이 미지의 극미립자수준의 물질로 구성되고, 시간은 그 공간을 의지하여 나타나기 때문에, 현상우주공간을 구성하는 기본물질수준에 부합하는 물질의 입자화(粒子化, particularization)는 동일차원인 현상우주 내의 시공간적 장벽을 해소하므로, 현상차원우주에서 동일차원(同一次元, the identical level dimension) 내의 시공간적 순간이동은 현상우주의 공간을 구성하는 기본물질수준의 입자화로 가능하다.

하지만 차원을 넘나드는 순간이동은 차원간의 물질구조와 에너지구조가 다르고, 따라서 각각의 차원들이 존재하는 시공간의 점유방식이 각각의 차원들이 가지는 에너지장특성에 의하여 달라지고, 각각의 차원이 가지는 시공간의 편재성과 중첩성의 상호정합성(相互整合性)이 다르기 때문에, 현상계물질의 입자화(粒子化)에 의한 물질에너지만으로는 차원 간의 에너지차별성에 의한 시공간적인 장벽을 극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모든 유무의 존재성을 물질에 의지한 정밀하고 합일(合一)된 물리적 계산으로 타파하여야만 가능하다.

2016년 7월 29일 금요일

제2장 인간의 입장에서 본 생물체의 의식체계와 생명현상 - p.133-134


- p.133-134 가운데 일부 발췌 -

물질계는 분자와 원자, 소립자와 쿼크수준의 미립자, 쿼크를 구성하는 극미립자와 또 다른 미지의 수많은 극초미립자들 가운데서, 어떤 상태의 물질을 계의 중심이 되는 기본물질로 삼느냐에 따라서 그 단위물질계의 에너지장 형성이 달라지며, 각각의 현상적(또는 대칭되는 비현상적)인 물질계들의 기본물질이 다르면 에너지장의 에너지단위가 달라서, 각각의 단위물질계들이 시공간을 점유하여 현상하는 위치에너지가 달라지므로 시공간적으로 서로 상충하지 않는다.

그리고 하나의 물질계를 이루는 기본물질들은 분화전능성을 가진 다세포 생물체의 세포들처럼, 계를 이루는 공동체로서의 지위와 개개의 존재성을 가진 독립된 물질로서의 지위를 함께 가지면서, 공동체로서 작용할 때는 시공간의 단일성을 나타내고, 독립된 지위로서 작용할 때는 시공간의 독립성을 가진다. 그러므로 현상계의 물질과 물질에너지의 이면(裏面)에는 시공간적으로 서로 상충(相衝)하지 않는 다른 형태의 에너지와 물질이 차원을 달리하면서 수없이 중첩되어 동존(同存)하고, 이들은 게이지대칭과 비슷하게 여겨지는 미지의 mechanism으로 상호 간에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며, 유념지(有念地)의 인식하는 존재론적인 입장의 우주에서는 척력(斥力)과 인력(引力)은 차원과 차원이 포함하는 계(界)의 에너지장에 따라서 시공간상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궁극적으로는 항상 대칭을 이루며 작용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한 점 찍어 발원한 현상에서는 시공간의 대칭은 필연적이다. 그것이 빅뱅에 의한 존재론적 실유(實有)이든, 한 생각에 의한 의식적 가유(假有)이든 간에 현상하는 양(陽)의 시공간과 비현상의 음(陰)의 시공간이 대칭을 이루고, 양의 시공간인 현상우주에서는 또다시 모든 시공간적 요소가 유무존재성과 더불어 필연적으로 대칭한다. 그러므로 모든 현상하는 존재는 시공간적(존재적)으로 항상 자각적(自覺的) 위치의 공소적인 중심(空所的 中心: 의식으로 자각하는 존재적인 위치)에 있으며, 현상에서 시작과 끝은 항상 대칭이고, 지구가 46억 년 전에 생성되었으면 지구의 멸망은 46억년 후가 되는 것이며, 우주의 시작과 끝도 현상하는 현재의 시점에서는 항상 시공간적으로 대칭이 되는 것이다.

2016년 7월 21일 목요일

제2장 인간의 입장에서 본 생물체의 의식체계와 생명현상 - p.131-132


- p.131-132 가운데 일부 발췌 -

국가적 이념과 사회적 통념, 그리고 개인의 신념이 생명의 존엄성과 평등성을 바탕으로 하는 보편적인 정서와 가치관 위에서 성립하지 않는다면, 국가적 이념이 시대의 변천에 따라 변하는 사회적 통념에 배치(背馳)되고, 개인의 신념적 노선과 상당부분 양립(兩立)할 수 없도록 배치될 때, 국가의 존망(存亡)과 사회의 질서(秩序, order)와 개인의 안위(安危, safety, security)가 위태로워진다.
 
그리고 집단사회의 보편적 정서와 모든 생명체들의 상리공생(相利共生, mutualism)의 바탕이 되는 이타적(利他的, altruistic, selfless) 가치관을 떠난 자리적(自利的, selfish)인 개인주의는 국가의 존망을 위태롭게 하고, 사회의 질서를 파괴(破壞)하며, 가족사회를 붕괴(崩壞)시키고, 궁극(窮極)에는 자신의 인간성을 말살(抹殺)하여, 자신의 인간적인 정체성(正體性, identity)마저 상실(喪失)하게 하는 참혹(慘酷)한 결과를 초래(招來)할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과 사회, 국가의 구성원들의 생각과 추구하는 바에 공통분모가 크면 클수록, 그 집단은 안정되고 화합하여 결속력이 공고해질 것이며, 그 추구하는 바의 공통분모가 크고 이타적일 때는 그 집단은 더욱더 정의로운 집단이 될 것이다.(정의는 바르고 의로움이다. 바르고 의로움은 드러냄도 아니요, 내세움도 아니요, 드러냄 없이 진실하게 당당하고, 내세움 없이 당당하게 겸양謙讓함이다. 진실함은 순수하고 참되어 거짓 없음이며, 겸양은 의義아닌 것을 마주하여 비켜서고 물러서는 것도 아니요, 마주하여 부딪혀 다투고 시비하는 것도 아니요, 당당히 마주하여 손잡아 이끌어 화합함이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가정과 사회와 국가의 어느 집단에도 공익적인 화합의 공통분모는 찾아볼 수가 없고, 탐, 진, 치의 공통분모만이 남아 오로지 자기주장, 자기욕심만 내세우기 때문에, 가정은 파괴되고, 정의로운 사회의 통념은 사라져 혼란하고, 국가는 정체성마저 상실한 채, 내뱉는 말마다 기어교설(欺語狡舌)이 난무(亂舞)하고, 악구망언(惡口妄言)이 횡횡(橫橫)하니, 감언이설(甘言利說)과 양구독설(兩口毒舌)은 제 세상을 만난 듯, 언도설로(言道說路)는 말 그대로 중구난방(衆口難防)이고, 일마다 참상(慘狀)이라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니, 세상은 바야흐로 아비규환(阿鼻叫喚)이다.
 
언론이 본분을 다하여 이끌면 대중은 지혜로우나, 언론이 경박(輕薄)해지면 대중은 천박(淺薄)해진다. 언론이 진중(鎭重)하고 엄정(嚴正)하여 무지몽매(無知蒙昧)한 투설격론(鬪說激論)에 사표(師表)가 될 때는, 대중은 의지할 바를 얻어 지혜롭고 슬기로워 세상은 덕을 잃지 않으나, 지금은 대중을 계몽(啓蒙)하고 세상의 정의에 대하여 바른 척도를 제시해야 할 언론이 본분을 잊고, 오히려 주장하는 바를 내세워 대중을 선동하고 경박스러우니 언로(言路)는 길을 잃고, 대중은 정의와 자존을 잃어 비루하고 천박해져, 험구(險口)를 놀려 세상을 어지럽히고 여러 사람을 상처입힘을 자유분방(自由奔放)으로 여기고, 제 주장 앞세우고 탐욕에 눈이 멀어 가질수록 부족하여 가진 자가 더 배고파 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2016년 7월 4일 월요일

제2장 인간의 입장에서 본 생물체의 의식체계와 생명현상 - p.126-127


- p.126-127 가운데 일부 발췌 -


물리학적 이론에 의하면, 모든 물질이 초전도현상(超傳導現象, superconductivity phenomenon)을 일으키는 임계온도(臨界溫度, critical temperature)는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들의 수와 입자들의 상호결합방식에 따라 발생하는 물질들의 에너지단위에 따라서 다르다.

쿨롱의 법칙에 의하여 서로 척력(斥力, repulsion, repulsive force)을 가진 두 개의 전자가 양이온격자(cation lattice or positive ion lattice)를 매개로 하여 반발력을 극복하고 쌍을 이룬 것을 쿠퍼쌍(cooper pair)이라 하는데, 물질 내에서 두 개의 전자가 쌍을 이루어 하나의 입자처럼 행동하는 쿠퍼쌍들은 하나의 덩어리처럼 행동하며, 둘이 하나가 되어 일어나는 활성 때문에 본래 없었던 방향성을 가지게 되고, 둘이 하나가 되어 일어나는 원심균형유지력(遠心均衡維持力) 때문에 전기저항이 사라져 초전도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전자기음양학적으로 같은 성질의 두 개의 에너지가 반대성질의 격자를 매개로 합쳐지면 방향성과 활성을 띠는 동적에너지를 얻게 되고, 에너지음양학적으로 서로 다른 성질의 두 개의 에너지가 화합하면 안정성을 가진 정적에너지를 얻게 되며, 이 두 가지 현상이 생명체의 생명현상을 발현하는 에너지적인 현상의 근간(根幹)이다.

자기장의 실체라 할 수 있는 광자는 게이지대칭성(gauge symmetry)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래는 질량이 없으나, 초전도체 안에서 쿠퍼쌍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시공간적 존재성과 더불어 시공간적인 위치에너지와 질량이 생겨나고, 단위에너지장과 반발하는 척력을 나타내는 마이너스효과를 생성한다. 즉 전자의 쿠퍼쌍과 광자게이지 대칭의 상호작용은 새로운 에너지장을 생성하고, 이 새로운 에너지장은 다른 단위에너지장에 대한 척력을 나타낸다.

모든 쿠퍼쌍을 이룬 단위물질계는 에너지평형을 이룬 게이지대칭성의 표현형은 상실하여 깊이 내재(內在)하지만, 방향성을 부여받은 강한 활성에너지를 가지며, 이들과 상호작용하는 게이지대칭성을 가진 단위에너지장들의 에너지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의 단위에너지장이 탄생하며, 이러한 작용이 유체나 유기체에서 일어나면 생명성을 가진 강한 활성에너지를 생성하는 것으로 예상되며, 유기생명체들의 완벽한 에너지음양학적 평형상태에서 나타나는 중력상실현상(중력상실에 의한 부신현상: 질량과 중력은 우주에서 음양적인 우주에너지장 평형이 깨어짐으로 소립자에서부터 은하에 이르는 우주 내의 단위물질계들이 받는 에너지 쏠림현상으로 예상된다.)과, 유기체에서 초전도현상이 유도하는 강한 생체활성과 부신현상(浮身現象, 유기체의 초전도현상에 의한 마이너스효과로 지구자기장에 반발하는 부신현상)은 물질의 초전도현상과 생명현상발현이 매우 긴밀한 상관성을 가지는 것으로 예상케 한다.

빅뱅과 함께 시공간이 형성되고, 빅뱅의 에너지는 시공간을 요동搖動하여, 시공간의 요동이 수반하는 공간의 확산과 시간의 흐름은 단위물질계를 형성하게 되어, 단위물질계의 형성은 위치에너지를 가진 시공간을 동반하게 되고, 위치에너지를 동반하는 시공간상의 단위물질계는 시공간의 확산과 흐름에 따라 에너지적 극성을 가지게 되어, 단위물질계의 에너지적 극성은 그 단위물질계의 에너지장을 의지하는 단위물질계의 구성원으로서의 하부 단위물질계인 생명체들의 극성생성에 영향을 주어, 생명체의 기본생식체계인 자웅동체번식의 단순유전에서 자웅이체번식에 의한 유전적 변이와 다양성을 초래하여, 이에 따른 환경적응적인 유전체계를 가진 생명체로서의 유전적 다양성(genestic diversity)을 유도하였다. 그러므로 지구에너지장을 의지하여 생성되어 지구에너지장의 구성원으로서 단위물질계인 지구생명체들도 본래는 지구에너장을 의지하여 자웅동체적인 생명성을 가지고 있었으나, 각각의 종적 특성에 따라 지구에너지장을 능가하거나 지구에너장 에너지극성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종적인 에너지극성을 가지게 됨으로써 자웅이체종으로 진화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 가운데서 인류는 미토콘드리아 유전자추적에 따라, 모계유전자가 급격히 확산되었다고 여겨지는 약 5억년 전까지는 지구에너장극성을 극복할 수 있는 단위에너지극성을 형성하지 못하여 자웅동체종으로서의 생명체였으나, 이후 지구에너지장의 극성영향을 극복할 수 있는 종적 단위에너지극성을 가지게 됨으로써 자웅이체종의 지위를 가지게 되어, 유전적 다양성을 획득하여 진정한 영장류로서의 지위에 걸맞는 진화적 위치를 확보하게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특정한 단위에너장을 의지하는 특정에너지계의 구성원으로서의 하부 단위물질계는 의지하는 상위단위물질계에너지장의 에너지극성을 극복하거나, 에너지극성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만, 활성을 가진 독립된 단위물질계로서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으며, 그 하부 단위물질계가 유기생명체인 경우에는 자웅이체적인 생명성을 획득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6년 6월 30일 목요일

제2장 인간의 입장에서 본 생물체의 의식체계와 생명현상 - p.120-121


- p.120-121 가운데 일부 발췌 -

현대과학의 입장에서 우리가 존재하는 현상우주에서 존재하는 모든 물질적 입자들 사이의 결합상수나, 입자들의 질량과 전하, 핵력과 중력, 등 다양한 현상적인 물리상수들은 현상계생명체들이 현상적인 시공간에서 생명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최적의 값으로 짜여지고 조절되어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는 현상계에 존재하는 인간들의 모든 수리적 개념이 유무의 존재론적 관념에서 '있다는 생각에 대한 의식체계상의 무의식적인 본능적 합리성'을 바탕으로 하는 편향된 무대 위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이며, 한 점 찍어 존재하는 존재론적인 유무(有無)만 알 뿐, 한 점을 거두어들여 유무를 떠난 공(空)과 그 진공(眞空)에서 현현(顯現)하는 진공묘유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주에 속해 있는 관측자는 우주의 파동함수를 붕괴시킬 수 없다.” 라는 소위 코펜하겐 해석의 문제점이 생겨나는 것이며(역시 현상우주의 빛으로는 현상우주를 벗어날 수 없다.), 또한 “만법은 하나로 돌아가는데, 그 하나는 어디로 돌아가는가?! (만법귀일萬法歸一 일귀하처一歸何處)”하는 답 없는 물음이 성립되는 것이다.(*원자의 세계에서 보어<Niels Henrik David Bohr, 1885~1962>는 전자를 궤도 위에 올려놓았고, 하이젠베르크<Werner Karl Heisenberg, 1901~1976>는 보이지 않는 궤도를 무시하였으며, 슈뢰딩거<Erwin Schrodinger, 1887~1961>는 파동방정식에 의하여 전자의 궤도를 다시 복원하였고, 다음으로는 보른<Max Born, 1882~1970>은 원자의 세계에서는 전자는 확률로 존재한다고 역설하였다. 그러나 관찰할 때와 관찰하지 않을 때라는 유무법의 존재론적인 입장에 입각하여, 각각 “입자와 파동으로 존재한다.”라는 전자의 존재에 관한 보어의 상보성원리와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의 융합점은 결국 해결하지 못한 채,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문제점만을 남기고, 초끈이론이라는 또 다른 애매모호한 이론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며, 아인슈타인이 꿈꾸던 물리학의 궁극이론이라는 만물이론은 아인슈타인의 영원한 꿈이 되어 사라졌다. 이는 그들의 이론이 분명하게 존재한다는 유무의 관념을 벗어나지 못하여 “한 마음 생각을 떠나 변화하면 있음이요, 한 마음 일으켜 변화하지 않으면 없음이다.”라는 절대공의 입장인 중도지견中道智見에서의 진공묘유를 미처 알지 못하여, 한 점찍어 발원하고 찍은 점 하나가 유동流動하여 시공간이 벌어져, 공간이 시간을 함유하고 시간이 공간을 의지하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은 공간을 이동시키고, 공간의 유동은 시간의 흐름을 유발하는 '진공이 있음이고 있음이 진공'인 진공묘유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의식체계에 의지하여 인식하는 실존적 현상에서는 생각의 차원을 달리할 때마다 그 현상하는 양상은 천차만별(千差萬別, infinite variety)이며, 그렇기 때문에 현상적 차원의 만물이론(萬物理論, theory of everything)은 의식적 사량분별에 의한 개념과 관념적 법칙일 뿐이며, 궁극의 만물이론은 진공묘유이고 일체유심조이다.

2016년 6월 24일 금요일

제2장 인간의 입장에서 본 생물체의 의식체계와 생명현상 - p.116-117


- p.116-117 가운데 일부 발췌 -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생각인 염(念)이 일어나는 숫자와 맥박의 비율은, 동물계에서 체온 및 생체에너지 수준과 더불어 계통분류학적 수준에 따른 생명체집단들의 공유의식과 집단 내 개체들의 분별적 개별의식인 자아의식 등의 의식체계 발현의 상이성(相異性)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맥박이 빠른 생물일수록 생체물질을 의지하여 작동하는 의식체계의 씀씀이가 늘기 때문에 생물학적 수명은 짧고, 맥박이 느릴수록 생물학적 수명은 길며, 세포학적으로 수명이 무한성인 식물은 개체가 가지는 맥박이 없고, 세포의 공통된 신호주파수가 있으며, 식물의 신호주파수는 정교한 차별성이 요구되는 생식작용발현신호를 제외하고는 종(種)을 뛰어넘어 대부분의 식물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다세포생물에서 세포들이 일차적으로는 개체의 구성원으로, 이차적으로는 기관조직의 구성원으로서의 공통된 전위(電位)를 가지고 생체에너지대사에 참여하는 동물과 달리, 식물계는 각각의 세포가 개체의 구성조직으로 공통된 전위를 유지하기도 하지만, 또한 각각의 세포마다 생명체로 분화할 수 있는 분화전능성을 가지고 독립된 전위도 함께 유지하기 때문에, 식물계(界, kingdom)의 대부분을 아우르는 무의식의 신호주파수는 있지만, 개체가 가지는 맥박이 없고 의식과 분별의식이 결여되어 있어서 감정이 없고, 표피에 닿는 이화학적 자극을 단순히 무의식에 반응하여 처리한다. 그러므로 의식과 자아의식과 맥박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의식과 맥박의 유무와 그 발현양상의 차이는 생명체들의 계통과 진화를 진단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모든 포유류가 종에 상관없이 유전적으로 프로그램 되어진 data를 충분히 발현하여 생명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영양환경과 생태환경조건에서, 출생에서부터 자연사하는 데까지 필요한 맥박의 수(예로써 사람의 경우, 1분에 약 70번인 맥박의 수 곱하기 한 시간인 60분, 여기에 일일인 24시간 곱하기, 또다시 약 100년인 36,500일 곱하기)는 일정한 수로 동일한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이는 모든 생명체는 시공간적으로 의지하여 현상하는 우주의 근본에너지에 의하여, 미지의 법칙으로 생체에너지가 통제되고 지배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최근의 일부 연구자들은 사람이 어릴 때에는 맥박이 빠르고, 나이가 들면 맥박이 느려지는 것과, 어릴 때에는 시간의 흐름을 더디게 인식하고, 나이가 들면 시간의 흐름을 더디게 인식되는 것을 상관지어서, 맥박이 빠르면 시간이 더디게 흐르는 것으로 인식되고, 맥박이 느리면 시간의 흐름이 빠르게 인식되어진다고 하는데, 이것은 어릴 때는 의식의 바탕이 깨끗하여 시공간을 세밀하게 인식하고, 나이가 들면 사량분별에 의하여 의식의 바탕이 거칠어져서 시공간을 세밀하게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지, 맥박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다.(*맥박의 강도와 수는 의식의 변화에 의한 심장박동신호에너지와 심장의 크기, 혈관의 길이, 혈액량, 혈액생체대사필요산소 등과 상관된다.)

제1장 생체에너지 수준에서 계통학적 생명현상발현에 관한 추론과 식물대사 전반을 통해서 본 생체전자기에너지 - p.102-107(2)


현상계(現象界)의 현상적(現像的) 생명현상(生命現象)은 유무존재성(有無存在性)에서 비롯되며, 존재성은 시공간을 바탕으로 설립되고, 시공간은 생명체들의 의식적 차원과 직결되며, 의식의 발현은 현상계에 현상(現像)하는 생명체의 형체적 물질구조와 생체에너지구조에 의존하고, 물질구조와 에너지구조는 현상우주의 모든 단위물질계의 이화학적 대대균형(對對均衡, 陰陽均衡) 유지력과 상관되며, 이러한 모든 것은 유무법(有無法)의 현상(現象)과 비현상(非現象)의 대칭균형 위에서 건립(建立)된다.
 
현상계에서 에너지를 수반하는 물질의 음양학적(에너지와 물질의 대칭균형에 의한)조합으로 형성되어 현상(現像)하는 각각의 단위물질계(單位物質界, unit material system)는 단위물질계로서 고유의 활성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들 가운데서 활성에너지를 수반하는 단위유기물질계의 음양학적 합일(陰陽學的 合一)은 스스로 분화능력을 가진 생명활성을 생산하는 것으로 보이며, 진화노선(進化路線, evolutional sequence lineage)에서 외부적으로 표현되는 생체에너지(expressive bioenergy)의 특성과 내부적으로 잠재된 생체에너지(silent bioenergy)의 특성이 서로 다른 각각의 생물체들은 자웅동체종(雌雄同體種, monoecious species)의 생물이든 자웅이체종(雌雄異體種, dioecious species)의 생물이든 간에, 단위물질계인 동시에 단위에너지계로서 에너지적인 특성을 가지고, 모든 생명체들은 생물계통적 지위에서 가지는 형태와 구성 물질(형태적으로 가지는 구조물질들과 감각기관, 신호전달기관, 그리고 신호수용기관 등)의 차이와 이에 상응하는 생체에너지수준(bioenergy level)에 따라서 의식체계가 다르게 발현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본래의 동일한 spiritual field(정신적 바탕)에서 출발한 생명체들이 형태와 구성 물질, 그리고 이에 상응하는 생체에너지의 차이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발현되는 의식체계의 차별성은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서는 ‘현상계의 다양한 에너지조합현상에 대한 이해’와 ‘본능적인 의식체계발현현상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이들 현상(現象)과 현상적(現像的)인 생명현상발현과의 연관성에 대한 진화와 유전과정의 심오(深奧, propound)하고도 폭넓은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비록 종의 분화와 진화의 과정은 현상계(現象界)의 현상(現像)하는 생태환경변화와 유전자를 포함한 생체분자들의 변천에 의하여 추정할 수 있을지라도, 현상계생물체들의 생명성이 부여된 생명체로서 탄생의 기원을 규명하는 데는, 생명체를 구성하고 있는 유기분자들의 이화학적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만으로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며, 한 단계 더 미세하고 정밀하게 발전된 우주의 기본에너지를 바탕으로 하는 유, 무기물질(有, 無機物質, organic-unorganic matters)의 에너지 구성방식에 대한 이해와, 극미립자물질구조(極微粒子物質構造, micro particle material structure)와, 극미립자들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발현되는 에너지구조에 대한 이해, 그리고 생체 내부의 수많은 신호전달체계(信號傳達體系, signal transmission system)와 이온채널들의 의식체계와 연관된 활성화기작(ion-channel activity mechanism)에 대한 이해, 유체(流體, fluid)와 유기체내의 미지의 역학적인 초전도현상(超傳導現象, superconductivity phenomenon)과 이들의 에너지수준에 따른 상호작용에서 일어나는 유체와 유기체들의 단위에너지장형성에 대한 이해, 의식의 현상화(現象化)와 무의식의 발현(unconsciousness expression)과 잠재된 유전능력발현(silent hereditary ability expression)의 상호관계(相互關係, interrelationship)에 대한 이해, 우리가 속한 우주의 에너지적인 배경과 ‘우주적으로 초전도 임계온도(臨界溫度, critical temperature) 아래에 있어서, 쿠퍼쌍(cooper pair)이 생겨나 게이지대칭성(gauge symmetry)이 깨어진 상태’로 보는 물리적 이론의 해석에 대한 이해와, 여기서 물질과 준결정물질(準結晶物質, quasicrystal matters) 등의 모든 물질현상이 수립되는 이화학적 과정과 에너지수준에 대한 이해, 우주배경물질로 모든 소립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힉스입자(Higgs particle: 힉스입자이론보다는 오히려 우주전체의 에너지를 음양으로 양분하여 존재하면서 음양합일의 본성에 의지하여, 우주의 에너지평형을 조절하는 게이지대칭과 같은 우주배경에너지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생각된다.)와 이와 상관되는 입자, 또는 물질단위의 정적에너지를 활성에너지로 변화시키는 쿠퍼쌍과 단위물질계의 에너지평형을 조절하는 게이지대칭성이 유기체에서 생명성(vital activity)을 가진 활성에너지를 생성하는 작용에 대한 상관관계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이와 상관되는 생체전자기의 음양학적 역학관계와 현상적으로 이에 상응(相應)하는 모든 물질구조와 에너지구조에 따른 차별적 생명현상발현에 대한 연구자들 개개인의 심층적(深層的) 이해와, 생명체의 사멸로 감각기능의 상실과 의식기능이 상실된 뒤 무의식(含藏識, 함장식)만이 스스로 현상(現像)하는 존재론적인 시공간을 창출하여, 새로운 생물형체를 의지하여서 감각기능에서부터 의식기능을 회복하고 무의식으로 연결되어, 의식적 유전현상(意識的 遺傳現象, conscious genetic phenomenon)과 더불어 또 다른 생명현상을 나타내는 윤회(輪廻, The cycle of the birth and death)라는 존재의 반복현상(유무관념에 의한 의식체계상의 무의식적 착각현상)을 비롯하여, 현상계에서 생명현상과 생명체탄생에 관한 모든 학문을 아우를 수 있는 연구자들의 융합적인 개념 확립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융합적인 개념 확립에 의한 폭넓은 연구가 뒤따른다면, 비록 현시점에서는 생명체의 탄생과 생명현상의 발현에 관한 생명의 본질적 결론은 잠시 유보하더라도, 필자의 연구적 경험과 판단에 의하면 의식체계의 바탕이 되는 생물체들의 정신적 현상에 대한 진상은 정신적인 바탕 위에서 발현하는 의식체계에 의존한 관념적 사고로는 그 실체를 규명하기가 어렵다 하겠지만, 멀지 않는 장래에 현상(現像)하는 존재론적인 입장에서의 물질과 의식이 결부된 생명체탄생에 관한 생물학적 판단은 분명히 도출(導出)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리고 현시점에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현상체(現像體)이든 현상(現象)이든 일정한 시공간적인 계(界, energy field)에 현상적(現像的)으로 나타나는 일체는 존재적인 공간적, 시간적 위치에너지를 가지며, 이러한 시공간적 위치에너지에 현상(現象)과 비현상(非現象)이라는 대칭성에 의하여 극성을 가진 음양의 활성에너지가 형성되고, 현상화(現像化)를 주도하는 미지의 근본에너지에 의하여 의식이 형성되면 생물학적인 생명성을 표출한다는 점이다.

제1장 생체에너지 수준에서 계통학적 생명현상발현에 관한 추론과 식물대사 전반을 통해서 본 생체전자기에너지 - p.102-107(1)


생명체(organism)는 생명체 스스로가 현상(現像)하여 존재하고 있는 현상적 물질계(現象的 物質界, phenomenal material world)인 현상우주(現狀宇宙)의 에너지장(current situational universe energy field)을 바탕으로 유기체의 생명성(vital activity)인 유정물적 특성(有情物的 特性, characteristics of all the sentient things)과 각각의 생물개체(organic individual)로서 생물계통적 지위(systematic niche of the all living things)의 고유단위에너지장(intrinsical unit energy field)을 형성하여 시공간을 공유하며, 현상계(現象界, phenomenal world)의 자연생태계를 구성하는 모든 생명체들 상호 간의 조화와 상리공생(相利共生, mutualism)을 도모하면서 생명활동(life activity)을 이어가고 삶을 영위한다.
 
유정물적 특성을 지닌 생명체는 현상적 자연계(現象的 自然界, phenomenal natural world)의 이화학적 에너지변화를 의지한 진화적 적응(evolutional adaptation)에 의하여 형성된 계통적 지위의 형태적, 물질적 특성에 따라서 고유의 생체에너지특성을 가지며, 이러한 생명체들의 생체에너지적인 특성은 에너지구조와 에너지발현방식에 따라 이에 부합하는 의식체계(conscious system)를 가지게 하고, 각각의 서로 다른 의식체계발현의 수준은 생명체들의 현상적 생명현상발현(life phenomenon expression)을 특성짓게 하여 자연계의 천태만상(自然界千態萬象, A great diversity in form and figures)을 그려낸다.
 
이 가운데서 미생물(microscopic organism)들은 자연계 생태순환의 실질적인 수행자들로서 ‘유기물의 생물학적 생명력을 감소시키는 부패(腐敗, putrefaction)와 생명력을 증가시키는 발효(醱酵, fermentation)’라는 이화학적 수단을 사용하여 생태계물질순환(material cycle of the ecological world)과 에너지순환(energy cycle)에 참여하고, 식물(plants)은 의식체계에 자아의식적인 분별에 의한 감정적 판단능력(emotional decisive ability)이 결여되어 있어서, 모든 생명활동에서 생태계로부터 받는 이화학적 자극에 대한 반응을 표피의 감각과 무의식(unconsciousness)에 의존하면서, 자연계 생명체들의 생명활동에 필요한 터전을 제공하고, 자연생태계순환의 중간조절자(inter regulator)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동물(animals)은 생명활동에서 수반되는 자연선택과 진화적 적응을 계통적 지위에 따른 의식적인 판단능력과 분별력에 의지하여 스스로가 선별하는 능동적 진화(active evolution)에 의존하고, 생태계최상위의 지위에서 생태계변화를 조율하는 책임을 다하면서 자연계의 상호의존적인 진화의 장(interdependently evolutional field)을 이끌어 가는데 기여한다.
 
현상계의 모든 생명체들의 생명활동은 생체에너지변화(bioenergy variation)에 의존하며, 단위생명체(unit organism)의 생체에너지는 각각의 생명체가 현상(現像)하여 속한 현상우주(現狀宇宙, current situational universe)의 에너지장을 바탕으로, 현상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유, 무기의 단위물질계(unit material system)들의 에너지적인 특성에 의하여, 계의 수명을 결정하는 단위물질계구성 물질들의 이합집산현상(離合集散現象)이 발현하는 범우주적인 에너지흐름에 의하여 조절된다.
 
현상우주의 공간을 구성하는 현상우주기본물질구조와 에너지적인 특성에 의하여 생성되는 자연계의 모든 에너지의 흐름은, 그 표현형이 전자기에너지를 바탕으로 나타나는 현상계(現象界)의 현상적(現狀的)인 에너지구조로 볼 때, 전자와 전자의 이동과 함께 동반되는 자기적 현상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현상계생명체의 생체에너지도 생체전자기(bioelectromagnetics)이며, 생명체의 생체전자기는 생태계의 전자기에너지와 직결되고, 이 가운데서 토양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고착생물(固着生物, adherence organism)인 식물은 태양에너지와 토양의 전자기변화에 생체에너지를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며, 서식지의 고도와 위도와 기후에 따른 태양에너지의 차별적 흡수와 지각형성에 의한 지역적인 토양의 전자기장변화의 특징은 식물체의 에너지적응과 함께 유전적 변화를 차별적으로 유도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므로 화산폭발과 지반의 융기(隆起)와 침하(沈下) 등, 과거 수차례의 지각변동과 지질의 변화로 각각 다르게 형성된 지자기(magnetics)의 복잡성 때문에 지표의 전기장변화(earth's electric field variation)가 심하고, 토질특성과 지형특성에 의한 토양염분도의 변화가 심하여 토양의 pH변화의 폭이 크고 일정치 않은 ‘지표전자기화학적 작용 발현이상지역(地表電磁氣化學的 作用 發現異常 地域, earth's electromagnetic physicochemical action irregular region)’ 같은 곳에서 서식하는 식물들이 지속적으로 받는 토양전자기와 여타 불리한 광조건 등의 여러 가지 환경의 압력(environmental pressure)은, 이를 수용하고 적응하기 위한 식물체의 생리생태적 변화를 동반하는 유전자의 변화(gene variation)를 유도하고, 궁극에는 지리적 격리에 의한 종분화와 지역적인 고유종(固有種, endemic species) 탄생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러한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환경의 압력뿐만 아니라, 식물들이 야생에서 받는 낙뢰와 같은 강한 전기적 충격과 여타 이화학적 충격(physicochemical shock)들도 역시, 자연계의 전자기에너지와 식물체의 생체에너지와의 여러 가지 생리적 역학관계(physiological energy mechanism, or dynamic relation)를 감안할 때, 식물의 무의식적인 생리본능을 자극하여 식물의 유전자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된다.
 
그리고 모든 생명체는 자연의 생태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형태와 생리기능의 진화와 더불어, 생물계통적 지위에 따른 에너지수준(energy level)과 에너지발현방식(energy expressional mechanism)에 의지하여 의식체계도 진화하며, 고등생물을 기준으로 볼 때, 생명체의 의식체계는 감각기관(sense organs)과 신경망을 비롯한 신호전달체계(signal transmission system, signal trans-duction)와 전달된 신호정보를 처리하는 뇌의 수용체계를 비롯하여, 생명체가 가지는 모든 유형의 생명현상 발현기관(tangible vital phenomenon expression organ) 들의 작용과 마음을 바탕으로 일어나는 생각을 수단으로 삼아서 발현되는 무형의 생명현상발현기관(intangible life phenomenon expression organ)의 작용을 종합하여 식정(識情, Delusive thought)을 일으키고, 그 식정을 의지하여 생명체의 정신적 작용과 물질적 작용을 융합하여 현전(現前)하는 생명현상을 통제하고 표현하는 유무형의 현상적(現像的)인 생명현상의 종합적 발현기관이고, 현상계(現象界)에서 모든 생명체탄생의 물질적 현상에는 현상계의 물질차원적인 에너지장(the energy field of the material dimension)을 바탕으로 하여, 생식방법이 유성생식(有性生殖, sexual reproduction)이든 무성생식(無性生殖, asexual reproduction)이든 또는 단순한 이분법(binary fission)이든 간에, 항상 모든 계통적 단계의 에너지융합과 종적 지위(種的 地位, specific niche)의 세밀한 에너지음양조합(energy agreement of Yin and Yang)이 수반되며, 생명체의 탄생과 자연계의 진화적 생명현상을 포함하는 만유발현(萬有發現, manifestation of all the phenomena in the universe)은 물질과 정신의 동반성(simultaneity of the spirit and matter)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현상계에 현상(現像)하는 모든 생명체의 탄생과 사멸현상은 생명현상의 근원적 오류에 의해서 성립된 의식체계를 의존하여 현상(現像)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제1장 생체에너지 수준에서 계통학적 생명현상발현에 관한 추론과 식물대사 전반을 통해서 본 생체전자기에너지 - p.93-94


- p.93-94 가운데 일부 발췌 -
 
생명체가 단위에너지계로서 단위에너지장을 가지고 상위에너지계의 에너지장 속에서 그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한 생태적인 범위는, 생체에너지와 의식체계적인 에너지를 포함하는 스스로의 유전적인 에너지장 조절능력이 상위에너지계의 시공간적인 생태환경에 전자기이화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인간을 비롯하여 인지인식능력이 있는 식정識情을 가진 모든 생물체는 대부분이, 스스로의 생태환경 적응적 능력을 뛰어넘어서는 다른 생물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용인容認하기를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
 
여섯 가지 감각기관과 그를 의지한 의식체계적인 발현능력을 갖추고, 융합적인 사고능력을 가진 인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생물체는 자신들의 인지인식능력 밖의 시공간은 알지 못한다.
 
생명체의 환경적응적인 능력은 의식체계적인 발현능력과 그에 따른 사고력이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인간들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서도 가능해 보이며, 의식체계발현능력과 정신적인 생명성구현능력生命性具顯能力에 따라, 계界와 차원을 뛰어넘어서도 환경적응적으로 거의 전능성全能性을 가진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기 때문에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존재유무를 지금의 과학적인 능력으로 속단速斷하거나 어느 방향으로 예단豫斷하는 것은 올바른 과학의 자세가 아닐 것이다.
 
단일에너지계인 현상우주에서도 그 구성원인 단일에너지계로서의 은하들의 에너지장과 다른 에너지계들의 에너지장이 가지는 존재적 위치에너지에 따라, 현상우주의 근본에너지에 의하여 형성된 시공간이 변형되고 뒤틀리어 달라지는데, 차원을 달리할 때는 현상우주의 현상적인 시공간은 유무존재적인 면에서 무의미해지고, 시공간적으로 상충성相衝性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현상우주를 떠나서도 예상되는 생명의 존재와 시공간적인 면, 그리고 그에 따른 철학과 종교적인 생명의 정의와 생물학적인 생명의 정의를 융합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생명의 정의를 정립하는데 있어서 오늘날의 과학은 독립성을 가지지 못하고, 실존철학에서 출발한 현대과학이 가지는 태생적胎生的 한계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종교와 타협할 수밖에 없다는데 대한 고민이 있을 것이다.

제1장 생체에너지 수준에서 계통학적 생명현상발현에 관한 추론과 식물대사 전반을 통해서 본 생체전자기에너지 - p.66-68


- p.66-68 가운데 일부 발췌 -
 
현상우주에서 빛의 속도를 능가하는 물질이동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현상계의 energy field에서 현상계기본에너지에 대한 광자의 에너지 음양적인 게이지평형성이 가지는 에너지극성극복능력 때문이며, 현상우주공간을 구성하는 기본물질상태 내에서는 에너지극성이 작용하지 않고 시공간의 제한이 없으므로, 기본물질상태로의 입자화(粒子化)는 현상우주 내에서는 시공간성을 타파할 수 있다.
 
그러므로 광자 이외에도, 현상우주의 에너지장이 가지는 에너지극성의 영향을 받지 않거나 극복할 수 있는 수많은 다른 수준의 물질들과, 대우주의 공간을 구성하는 기본물질과 같은 미지의 물질들도 당연히 빛의 속도와 동일한 시공간적 이동능력을 가지거나, 광자보다 에너지밀도가 큰 물질이라면 오히려 광자의 이동속도를 능가할 수 있을 것이며, 현상우주와 다른 성질의 물질구조와 에너지구조를 가지는 차원들에서의 빛의 개념은 우리가 속한 현상우주의 의식체계적인 물질개념과 에너지개념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이고, 그 빛이 가지는 에너지와 이동속도는 현상우주의 빛과는 전혀 다른 양상일 것이다.(*기체상태, 액체상태, 고체상태, 펄스상태 외에도 상상을 초월하는 에너지구조와 에너지의 강도와 온도, 결합방식에 따라, 현상인류의 의식적 개념으로 물질이라 정의할 수 조차 없는 형태의 물질구조가 성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차원을 가름하는 에너지장벽을 뛰어넘는 물질차원 간의 시공간적 이동은, 현상우주 내에서의 시공간적 이동과는 전혀 다른 차원 간의 에너지격차와, 이에 상응하는 시공간적 격차를 극복할 수 있는 이차원간(異次元間) 에너지평형조절의 mechanism이 요구될 것이다.
 
보즈-아인슈타인 응축물(凝縮物, Bose-Einstein condensate, BEC)을 이용한 공간이동은 응축물이 현상계에서는 현상우주 자연계에 ‘유무관념의 바탕 위에서 존재하는 현상우주의 절대온도’를 능가할 수 없기 때문에, 현상우주를 뛰어넘는 공간이동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Heisenberg’s uncertainty principle)에서 설명되는 입자의 시공간적 동시성과 중첩을 함유하는 편재와 양자역학의 양자적 얽힘(quantum entanglement)현상과 원자스핀의 대칭방향으로 동시성인 up과 down 등도 ‘시작과 끝’, ‘유한과 무한’ 등의 유무의 존재론적 관념을 바탕으로 성립되고, 괴델의 불완전성정리(Gödel's incompleteness theorem)도 시작이라는 수의 출발점 때문에 성립되며, 수리학은 존재하고 있다는 인식적 바탕 위에서의 관념과 개념적 분별작업이고, 모든 철학과 사상도 생각이며, 궁극은 관념과 생각을 떠나 있다.
 
유무의 존재론적 관념은 모든 상대적인 대대(對對)에서 일어난다. 그러므로 대대를 여의고 차별경계(差別境界, Differential objects perception)를 타파하면, 하나도 아니고 일체도 아닌, 하나가 일체이고 일체가 하나인 절대경계(絶對境界, Absolute objects of perception)가 절로 열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로봇은 대상과 상황을 포함하는 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프로그램 되지 않은 임의(任意)의 형태나, 프로그램으로 조합할 수 없는 상황과 형태와 형상은 인식하지 못한다.
 
이해는 개념과 관념에 의한 의식적 사량분별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의식적 사량분별은 자신의 현상적 존재성을 인식하는 자아의식에서 발현하며, 자아의식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유무관념의 바탕 위에서 성립된 근본무의식을 모체로 하여 이루어지고, 의식으로는 거슬러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은 우리의 현상적 생명현상이 생명현상의 오류로 형성된 의식체계의 근본바탕을 의지하고 있기 때문이며, 의식체계는 생명체의 물질적정보가 exon과 intron을 포함하는 DNA염기서열상의 유전체계를 통하여 유전되듯이, 함장식이라는 근본의식체계를 통하여 윤회(輪廻)라는 유전현상(流轉現象)으로 의식적 정보를 유전(遺傳)한다.
 
만약 생명공학이 고도로 발달하여 무기체로 만들어진 로봇이 아닌, 유기체로 만들어진 로봇이 만들어지고, 여기에 정교하게 조합된 인공 DNA가 장착되더라도, 결국은 계산되고 프로그램 되어 진 인공지능의 조합적인 발현능력에 의하여 움직여지는 로봇에 불과하다. 이는 마음을 바탕으로 하는 식정을 가진 유기적 의식체계의 인공적인 합성은 존재론적인 현상계에서는 불가능할 뿐만이 아니라, 마음은 무기체가 아닌 유정물들의 생명현상 발현의 근본의지처이고, 현상하는 만유발현의 근본처(根本處)이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체는 비록 차원과 계의 에너지구조를 바탕으로 하는 진화적 적응에 의하여 ‘전달하고 수용하는 에너지의 사용방식’과 ‘파장으로 변환되어 전달되고 수용되는 감각 및 인식의 전달구조와 수용구조’가 제한되어 있지만, 스스로 의지하여 묶여있는 의식체계의 발현능력의 한계를 뛰어넘거나, 또는 의식체계의 속박을 벗어나서 계는 물론이고, 모든 차원을 아우르는 일체의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위대한 능력이 잠재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즉 현상계에 현상하는 모든 생명체는 계통적 지위와 개체적 다형성 때문에, 의식체계와 감각의 감지기관과 수용기관의 구조와 에너지적인 기능 차이에 따른 발현하는 생각의 파장은 다르지만, 의식체계를 의지하지 않아 의식적분별과 차별을 떠난 그 근본 마음은 파장이 없어 동일할 뿐만이 아니라, 마음의 궁극의 본원은 유무존재를 여읜 의지함이 없는 응무소주(應無所住)로 쓰임새 따라 절로 현현(顯現)하는 진공묘유(眞空妙有)이기 때문이다.

제1장 생체에너지 수준에서 계통학적 생명현상발현에 관한 추론과 식물대사 전반을 통해서 본 생체전자기에너지 - p.62-63


- p.62-63 가운데 일부 발췌 -
 
생명체는 생명활성을 발현하는 활성에너지인 극성과 극성을 창출하는 모체인 생체전자기에너지에 의하여, 진화적으로 적응된 에너지장인 보편적인 생명활동의 영역인 생리적 에너지영역을 지키려는 생리적 본능(生理的 本能, physiological instinct)을 가지고 있으며, 세포 또는 개체의 단위물질계 에너지장이 포화상태가 되면, 생체활성을 주도하는 극성에 의하여 세포분열 또는 개체분화에 의하여 계의 에너지균형을 유지하려는 본능을 가진다.
 
그러므로 생명체는 일정한 수의 세포분열(일정한 나이)에 의하여 종의 생체에너지 특성에 합당한 개체분열능력을 갖추어야만 생식이 가능하고, 개체분열에너지 축적에는 생태계의 온도와 종의 체온적인 특성이 절대적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보이며, 진화적인 자연선택에 순응하고 적응하는 대부분의 생명체는 생태계온도가 상승하면 개체성장에 필요한 영양생리적인 에너지가 덜 소모되고, 세포분열에 의한 에너지축적이 적더라도 생태계온도상승에 의한 영향으로 생식생리적인 에너지축적이 조기에 달성되므로, 생리적인 본능에 의하여 잉여(剩餘) 성장에너지를 생식생리에 돌려서 최초번식시기가 빨라지지만, 그와는 반대로 의식적 분별력과 판단력을 갖춘 영장류(특히 사람)는 생태계온도가 상승하면 먹이사슬이 원활하고, 이에 상응하여 생물학적 수명이 길어지므로, 조기번식의 필요성을 덜 느끼기 때문에 오히려 최초번식시기가 늦어지는 현상, 즉 의식적 분별력과 판단력을 갖춘 고등생물체들의 자연환경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인 자연선택에 대한 능동적 적응현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된다.

제1장 생체에너지 수준에서 계통학적 생명현상발현에 관한 추론과 식물대사 전반을 통해서 본 생체전자기에너지 - p.47-49


- p.47-49 가운데 일부 발췌 -

비현상의 음(陰)의 영역은 현상계에서 생물체들의 생체에너지와, 이에 상응하는 의식체계발현능력에 의해서 인식할 수 없는 현상계에서의 인식불가영역이 아니라, 현상계근본에너지를 기반으로 분화된 일정한 에너지영역을 생체에너지수용능력에 따라 각각 이용하는 현상계생물체들의 의식체계적인 인식영역에서는 인식할 수 없지만, 현상계의 근본에너지영역에서는 현상계와 존재적으로 대칭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인식할 수 있는 현상의 양(陽)의 영역과 대칭되는 비현상의 음의 영역이다.

그리고 우리가 양의 영역에서 감각기관으로 감지(感知) 감수(感受)하고, 의식체계로 인지(認知) 인수(認受) 인식(認識) 분별(分別)하는 현상계의 모든 현상(특히 빛과 색으로 수용되는 현상을 비롯하여)은, 유정물적(有情物的)인 단위에너지체로서 에너지발현능력에 의한 감각기관의 감각능력과 의식체계의 발현능력의 한계 속에서 감각적으로 의식적으로 수용되는 현상들이다.(여타 종교에서는 모든 양의 현상을 주관함을 정신이라 표현하고, 모든 음의 비현상을 주관함을 영혼이라 표현하기도 하며, 생명의 주체를 현상과 비현상으로 나누어 정신과 영혼이라는 음양의 대칭적 표현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의식체계를 의지한 현상계의 차원적인 대칭인 현상과 비현상의 음양과는 다른 의미이다.)

현상계에서 우리가 의식체계에 의해서나, 기계적으로 인식하고 측정할 수 있는 빛의 입자(粒子, particle)는 하나의 입자에서 분리되어, 두 개의 광자(光子, photon)로 공간적으로 대칭을 이루거나, 중첩되어 존재하면서 빛을 내기도 하고, 전혀 다른 위치에서도 현상우주의 근본에너지장을 바탕으로 조절되는 시공간의 근본적인 동일성에 의하여 서로가 서로의 존재성과 작용에 관여하고 조절하면서, 생명체의 물질대사와 여러 가지 생명활동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며, 또한 모든 물질의 이화학적 변화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현상계의 근본현상에너지의 대칭성)

그러나 하나의 입자로 존재하면서 빛을 내지 않는 중성미자(中性微子, neutrino)를 비롯한 많은 암흑입자들은 스스로가 빛을 내지도 않고, 물질을 그대로 통과하며 반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물질계의 대칭적, 평형적 지위로만 존재하고, 생명체의 생명대사와 다른 물질들의 이화학적 변화에 직접적으로는 관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러한 중첩과 편재를 포함한 모든 대칭과 비대칭(음의 질량과 음에너지와 음반지름의 음공간을 가진 음의 우주 등을 포함.)의 현상들은 ‘물질과 에너지의 음양학적 이합집산’에 의한 ‘물질과 에너지의 활성’이 생명체의 탄생과 소멸의 본능과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며, 더불어 현상계에서 볼 수 있는 물질과 에너지의 음양학적 이합집산의 본능은 우리가 속한 우주생명체들의 의식체계가 가지는 대대적(對對的)인 특성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현상계의 음양학적 이합집산의 본능은 우리의 능력으로 우리 스스로가 이루어 속한 현상우주에서 국한(局限)되는 현상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현상우주가 탄생할 때, 물질과 함께 형성되었다가 홀연히 어디론가 사라진 것으로 추정되는 반물질(反物質, anti matter)은 물질과 정반대로, 현상우주물질의 기본단위인 원자가 (-)전기의 전자와 (+)전기의 양성자, 그리고 자기장의 방향만 지녔고 극(極)이 없는 중성자로 이루어진 반면, 반물질은 (+)전기의 양(陽)전자와 (-)전기의 반양성자, 그리고 중성자와 자기의 흐름이 반대인 반중성자로 구성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현상계의 일체만유(一切萬有, All the marks and existence in the universe)가 존재적인 대칭현상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생각해볼 때, 물질우주인 현상우주의 대칭적 존재로는 사라진 반물질로 구성된 반물질우주가 형성되어, 물질우주와 쌍을 이루면서 물질우주의 이면에 동일한 시공간을 반대로 점유하고서 중첩되어 존재하면서도, 모든 것이 반대로 작용하기 때문에 에너지균형과 대칭평형만 이루고, 대칭에너지로서의 위치를 제외하고는 서로의 내부에너지 간섭은 하지 않으므로 시공간적으로 서로 상충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되며, 또한 물질우주와 반물질우주의 에너지작용의 방향성 때문에, 양(陽)의 영역 물질로 구성되어 물질에너지에 의존하는 우리의 감각기관과 의식체계로는 의식하지 못하는(감지, 인지,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중첩되고 중첩된 수많은 단계의 우주들은 중첩성과 더불어 쌍으로 대칭을 이루면서 중첩성과 대칭성이 끝없이(존재론적인 시작과 끝을 벗어난) 반복하는 현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상우주의 에너지표현형은 전자기이고, 현상우주의 물질구성은 모든 단위에서 전자기에너지결합으로 형성되며, 전자기에너지의 존재적 이면에는 대칭에너지인 반전자기형태의 에너지가 비현상의 음(陰)의 시공간영역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므로 현상차원을 벗어나 시공간적인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여 시공간을 달리하고자할 때는, 전자기와 그 대칭구조로 형성된 현상계의 에너지구조를 바꾸거나 탈피하거나, 아니면 모든 차원을 아우르는 미지의 근본에너지작용에 편승(便乘)할 수가 있어야만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근본에너지가 달라 서로 다른 시공간을 점유하는 차원들마다 가지는 음양의 시공간적 대칭과, 현상과 비현상의 대칭은 다른 의미이다. 현상적 차원들의 음양의 대칭은 서로 다른 의식체계발현능력을 의지하고, 현상과 비현상은 정신과 영혼의 대칭성을 의지함을 의미한다.)

제1장 생체에너지 수준에서 계통학적 생명현상발현에 관한 추론과 식물대사 전반을 통해서 본 생체전자기에너지 - p.40-41


- p.40-41 가운데 일부 발췌 -
 
물질차원 사이에서 물질과 에너지의 이동이 제한된 것은, 물질구조가 다르고 물질구조를 결정하는 화학적 결합이 다르기 때문에, 물질에서 발산(發散, expression)하는 에너지의 형태가 달라서, 물질과 에너지의 이동이 물리력의 차이에 의해서 제한되므로, 차원이 점유(占有, occupation)하는 시공간이 중첩되어 있더라도 서로 상충(相衝, contradiction)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물질적인 차원의 시공간 점유가 서로 상충하지 않는다는 것은 서로 상통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에너지의 이동이 제한되어 있을 뿐이지 차단된 것은 아니며, 모든 차원은 바탕없이 상통(相通)하면서 게이지평형과 비슷한 것으로 여겨지는 방식으로 서로를 관여하고 조절하고, 항상 중첩(重疊, reiteration, superposition)하여 현상과 비현상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유무법(有無法)의 필연성(必然性)에 의하여 대칭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므로 이것은 우주는 에너지의 구성방식에 따라 현상하는 시공간적 에너지가 서로 달라서 서로 상충하지 않으면서도 상통하면서 중첩되고 중첩되어, 우리의 우주도 닫힌계(closed system)가 아닌 시공간적으로 무시무종(無始無終, Beginningless beginning and endless ending)의 열린계(open system)임을 증명하고, 이것이 중중무진(重重無盡)의 대우주에 존재하는 수없이 많은 종류의 미지의 에너지인력 때문에, 거대한 단위물질계로 단위에너지장을 가진 우리의 우주에서 현상적으로 완벽한 구형체(absolute globosity)를 형성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현상계의 물질적 차원(物質次元, material dimension)은 에너지 구성방식의 상이성(相異性, opposing)에 따른 에너지장벽과, 이에 따른 계(界, system)의 에너지수용력의 한계 때문에 물질과 에너지의 이동이 현상차원의 시공간적 영역에 제한된 상태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인 차원들은 물질구조와 에너지구성방식의 차이로 물질과 에너지는 물론 시공간마저 상충하지 않아서, 이질성(異質性, heterogeneity)과 동질성(同質性, homogeneity, coessentiality)을 떠난, 하나가 일체이고 일체가 하나(일즉일체 다즉일, 一卽一切 多卽一)인 자리이고, 계(界, system)는 차원을 공유하면서 차원들의 현상계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단위에너지장을 의미한다.
 
그리고 시공간적인 계를 함께하는 동일차원(the identical level)의 동일한 에너지장에서 동일한 기본에너지를 가진 생명체들의 계통분류학적 특성은, 각각의 계통적 단위를 구성하는 형체적인 특성과 유전자배열을 구성하는 기본이온수, 그리고 이에 따른 물리량과 화학량에 상응하는 에너지사용방식에서 비롯되며, 동종(同種, the same species) 내에서 개체적인 특성은 성장환경에 따른 각 개체의 생체전기(生體電氣, bioelectronic)를 비롯한 생체에너지활성도(bioenergy activity)의 차이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제1장 생체에너지 수준에서 계통학적 생명현상발현에 관한 추론과 식물대사 전반을 통해서 본 생체전자기에너지 - p.33


- p.33 가운데 일부 발췌 -

전자기화학적 복합체인 생체는 전자기 고유의 성질에 의하여 극성(極性, polarity)을 가지게 되며, 방향성을 가진 생체의 극성은 생물체의 역동성(力動性, dynamism)을 주도하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물질의 전자친화력(電子親和力, electro affinity)과 물체의 극성은 물질의 이합집산(離合集散, parting, gathering, reception, and distribution)과 생물체가 개체를 형성하고 생명활동을 이어 나아가기 위한 원동력(原動力, impetus, driving force)이며, 전자친화적인 물질들과 물질의 복합체인 생체의 역동성은 생명활동을 주관하며, 감각과 인식에 의하여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발현하는 생명체들의 의식체계작용에 활력소(活力素, tonic)를 제공한다.
 
그리고 물질극성의 상대성(相對性, relativity)과 의식작용에 의지하여 발현되는 정신작용의 대대적(對對的)인 상대성은 자연계와 모든 생명현상에 대칭성(對稱性, symmetry)을 부여(附與, grant)하며, 현상계의 대칭성은 생명체의 물질적, 정신적 작용에 한계성(限界性, limitation)을 획정(劃定, demarcation, delimitation)하고, 이러한 한계성은 물질계의 생명작용에 유한성(有限性, finitude)과 생물체들의 수명(壽命, life span)을 부여하고 결정한다.